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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화산의 섬 울릉도
울릉도를 가려면 묵호나 포항여객선 터미널을 이용하여 뱃길로 4시간 이상을 달려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섬 전체를 감싸고 있는 운무가 보여주는 장관은 울릉도를 더 신비롭게합니다.

작년 울릉도를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와는 다른 신비로움을 간직한 섬이였습니다. 섬 사람들의 인심도 좋았고 번잡스럽지 않아 조용한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일듯합니다. 저의 경우는 그러했습니다. 그렇다면 울릉도 꼭 보아야할 곳은 어딜까요? 제가 느낀 울릉도에서 꼭 가봐야할 곳 5곳을 뽑았습니다.

1.몽돌해변
울릉도를 찾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머물다가는 곳은 도동항입니다.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모여 있어 거의 그곳에서 머물다갑니다. 하지만 섬의 반대쪽 북면 추산리에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있습니다. 도동항이랑은 많이 다른 곳입니다. 숙박시설 음식점은 부족하지만 조용하고 신비로운 해안을 간직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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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 일출 전망대에 올라 바라본 몽돌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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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수전 전망대
울릉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내수전 전망대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와 섬들의 풍광이 그만입니다.이곳에서 석포까지 이어지는 트래킹코스가 유명합니다.이곳이라면 울릉도를 모두 담아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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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해안도로
도동항에서 저동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울릉도에 가시면 꼭 한번은 가보셔야합니다. 깍아지를듯한 절벽아래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좋을듯합니다. 중간 회를 파는 곳도 있으니 그곳에서 회랑 소주한 잔 ~~~하지만 심장이 약한 사람이나 나이가 드신 분들은 난코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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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입니다.고도차가 심해 심장이 약한 분들은 자제하라는 경고문구도 있습니다. 저도 이곳을 오르면서 약간 떨었네요. 이곳만 지난다면 아주 좋은 해안 절경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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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인봉과 봉래폭포
울릉도 한가운데 우뚝선 성인봉 그리고 봉래폭포 울릉도 단골 코스입니다. 성인봉 우습게 생각했다간 큰코 다칩니다. 경사가 심해 산행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도 고생 좀 했습니다. 그리고 울릉도를 닮아 있는 봉래폭포입니다. 떨어지는 폭포수와 운무가 장관을 보여줍니다.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또 봉래폭포 전에 있는 풍월(천연에어콘)안에 들어가면 항상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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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트래킹코스
제가 가장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석포에서 내수전 전망대에 이르는 숲속 트래킹코스입니다. 그 옛날 섬사람이 뭍에 나갈때 이용하던 그대로의 길을 걷을 수 있습니다. 숲속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바다에서 올라오는 안개가 신비로운 느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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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산항에서 바라다 본 일몰장면입니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그때의 여유롭던 시간이 그리워지네요. 여름휴가로 울릉도를 가신다면 꼭 보셔야 할 곳 제가 추천해보았습니다. 물론 이곳보다 더 좋은 곳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따라 보는 시각도 분명 다를 것입니다. 조용한 휴가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지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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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