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가을산의 치명적 유혹


중부 지방의 단풍이 절정이란 뉴스를 듣고 지난 주말 월악산을 다녀 왔어요.
가기 전 다녀 온 몇몇 지인의 말로 쉽지 않은 산행일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생각 이상 어려운 구간이더라구요.
그래도 절정을 맞은 가을산, 단풍의 위안이 있어 그리 힘든 산행만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뭐 월악산 뿐만이 아니겠지요. 지금은 주위의 모든 색이 한창 가을빛으로 빛나고 있으니 계시는 곳 어디든 절정의 가을을 느끼게 될 거예요.그걸 느낄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말이예요.





in to the fall
가을 속으로.....





















10월이 지나고 11월이 되었어요.
올해의 달력도 두 장밖에 남아 있지 않네요.
시간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저물어가는 가을은 또 왜 이리도 아쉬운지,
 이 또한 나이 먹음의 증거이겠지요.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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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etwork.tistory.com BlogIcon 안달레 2013.11.01 10: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월악산이 글쵸? 은근 힘든산인거 맞는것같아요

  2.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3.11.01 16: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기 가고싶었는데
    하늘나리님이 사진 올려주셨네요.
    산행이 어렵다니 조금 겁나네요.
    걷는건 자신있는데 산행은 익숙하지 못해...

  3. Favicon of https://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 누리 2013.11.06 16: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악자 들어가는 산은 힘들던데 월악산은 어떤가요?
    하늘나리님 단풍든 월악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