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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뜸한 도시의 골목을 걸어오던 이녀석, 저를 발견하고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눈치를 살피기 시작합니다.그러곤 다시 걷기 시작합니다.
삭막한 시멘트 사이에 잡초가 무성히 자라고 근처 장미꽃이 잎을 떨군 여름의 한가운데를 유유히 그리고 도도하게 걸어가는 녀석입니다. 사람의 출현이 어쩌면 불편할듯도 한데 개의치않는 녀석입니다. 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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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지쳐가는 여름입니다. 저는 제2의 인생를 새로히 시작하려 새 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어쩜 어려운 상황이 일지 모르겠지만 녀석처럼 의연하게 그리고 당당히 앞날의 새로히 시작하려합니다. 마음의 정리하고 준비하는 하는 시간이 생각보단 오래 걸렸습니다. 이젠 녀석처럼 앞만 보고 걸어가야겠습니다.앞에 어떤 어려운 상황에 놓일지 모르는 길고양이녀석처럼 어쩜 우리의 앞날도 녀석과 그리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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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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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10.08.11 00: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뭔가 도도하고 야생적인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잘 보구 갑니다 ㅎ 저두 정말 의연하게 저 녀석처럼 걸어가야겠어요... ㅎ

  2.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10.08.11 05: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늘나리님,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길고양이의 자태가 의젓해요.ㅎㅎ
    한국은 몹시 덥다고 하던데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life-instinct.tistory.com BlogIcon 아고 2010.08.11 17: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길고양이가 한미모하네요~^^

  4. 미리내 2010.08.17 21: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 모습이 제가 너무 귀여워 하는 우리 옆집 고양이 꼬망 모습이랑 흡사 해서 정이 더 갑니다 언제까지 저당당한 걸음으로 걸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