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아츠의 거장, 옹박의 프라챠 핀카엡 감독의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터킥은 옹박으로 전 세계적으로 1.500만불 이상의 수입을 올리며 단숨에 마샬아츠 영화의 거장으로 떠오른 프라챠 핀카엡감독이 만든 태권도 영화라고 하는데요. 태권도를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강렬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더킥의 무대인사 현장을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무대인사에 오른 사람들 중 예지원을 빼고는 모두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이더라구요. 주연배우인 조재현은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연배우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짧은 퍼포먼스가 열렸는데요. 태권도를 응용한 익스트림 마샬아츠,극중 예지원의 자식으로 나오는 박태주와 태미도 함께한 무대였습니다.마샬아츠로 신나는 분위기에서 출발한 더 킥, 지금까지 보아온 무대인사와는 다른 스펙터클한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스텍터클한 익스트림 마샬아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작한 공연


절도있게 움직이던... 


이분이 둘째딸로 나오는 태미라는 분이예요. 이번이 첫번째 영화출연, 실제로 태권도 유단자라고 합니다. 국가대표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다 얼굴도 아주 예뻐요.ㅋ


여자들의 결투...


이건 난이도가 좀 있는거 같은데...


첫째 아들로 나오는 나태주는 노래 땡벌을 부르며 태권도 동작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무대인사로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더킥은
국가대표 메달리스트였던 태권도 외길인생 40년의 고집불통 가장인 문(조재현)과 어느새 주방 액션의 고수가 된 아내 윤(예지원) 그리고 첫째 아들 태양, 하이킥의 고수 둘째 태미, 박치기 고수 막내 태풍은 태국 방콕에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살아가는데요. 어느날 태국왕조의 전설의 검을 훔쳐 달아나는 석두일당을 보고 가족은 단숨에 일당을 제압, 비검을 되찾으며 태국의 국민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는데요. 그것도 잠시, 석두일당에게 막내 태풍이 납치가 됩니다. 어떻게 문사범 가족이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가게 될런지....


3명의 한국배우들...
이날 햇빛이 강렬해 배우분들이 모두 얼굴을 찡그리고 계시다는..


예지원이 먼저 인사를 하고...
첫째아들과 딸이 이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태국분인 지자 야닌의 순서..
옆에 서 있는 푸근한 인상의 저 분이 바로 감독인 프라챠 핀카엡 


프랑스,인도,홍콩등 전세계적으로 36개국에 선판매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옹박으로 태국의 무예타이가 이슈화 된것처럼 우리의 자랑스런 태권도도 터킥을 계기로 좀 더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개봉은 다음달 3일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