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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을 쫒아 올라가니 인왕산을 오르는 입구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산을 오르려고 나온 길이 아니라 구두를 신고 있음에도 기어이 오르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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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오른쪽에 있는 성곽도 아름답고 푸른 하늘은 더 없이 청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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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사람들이 저의 신발을 힐끔 쳐바보고는 합니다. 저도 예전 남산이나 오래걸어야하는 관광지에서 하이힐이나 구두를 신고 다니는 분들을 쳐다보며 한심해하곤 하였는데 오늘은 제가 그 한심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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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멈출 수가 없었던 이유는 겨울임에도 봄처럼 따스한 날씨도 한몫을 하였고 파란하늘과 구름 인왕산의 멋진돌 오를수록 넓어지는 시야에 들어오는 서울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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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이 정상이지만 이곳에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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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남산타워가 눈에 들어옵니다. 청와대 푸른지붕도 눈에 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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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꼭 다시 한번 제대로 준비하고 올라야하겠습니다. 따뜻한 날씨는 입고 온 겉옷이 거추장스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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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기다려라 다음에 다시 꼭 올께.....^^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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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qeem.tistory.com BlogIcon Qeem 2009.02.05 09: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장 오래되었다는 청운맨션(?)-이름이 기억이...^^도 보이고 종로도 보이고...
    예전에 군생활할때 잠깐 인왕산을 지킨 기억이 나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