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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항에서 20분여를 배로 들어가면 섬의 모습이 소가 누워 있는 모습과 닮았다하여 붙여진 우도를 만나게 됩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국내에서 유일한 하얀 산호 모래 백사장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섬 자체가 자연이 묻어나는 섬이지만 이곳에는 꼭 보아야 할 8경이 있습니다. 

하얀 모래사장인 서빈백사 검멀래 모래사장 끝에 있는 동안경굴 제주와 우도 사이 배위에서 보는 우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이르는 전포망대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우도봉이 또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우도는 섬 전체가 유채밭이라 생각될 정도로 유채꽃이 많이 있습니다.우도봉을 오르는 주위에도 이렇게 노란 유채화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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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옆에 서 있는 망아지가 얼마나 귀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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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일출봉에서도 이곳이 멋스럽게 보여지는데 우도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의 모습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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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보면 우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알록달록한 지붕들이 유채꽃의 노란빛깔과 잘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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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봉 정상에 오르면 2개의 등대가 있습니다. 1905년 만든 구등대와  2003년에 새로 지어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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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등대는 2003년 12월 높이 16m 원형콘크리트조의 새로운 등탑 신 축과 더불어 IT기술을 접목하여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 50km 밖 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광력을 증강시켰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등대를 테마로 한 등대공원 을 조성하여 해양관광상품을 개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홍보 전시실 및 항로 표지 3D체험관과 세계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파로스 등대등 우리나라 및 세계의 유명한 등대 모형 14점을 전시하여 관광객의 손과 마음을 바쁘고 즐겁게 한다. -한국관광공사자료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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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10월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우리나라의 관세권을 장악함에 따라 우리나라 전 연안에 등대 증설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우도등대는 1906년 3월 제주도 동쪽 연안 수역을 항행하는 선박의 지표로 하기 위해 제주 지역 최초의 무인 등대로 점등되었으며 연료는 아세틸렌가스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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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등대에서 보는 섬의 풍경이 환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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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섬, 새벽을 여는 섬 등 우도를 이르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본 우도는 자연을 그대로 품은 자연 그 자체의 섬이였습니다.멋진 풍경만큼이나  우도봉 정상에서 맡는 바람의 향기도 좋았답니다.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