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섶에서 고양이잠을 즐기는 길고양이
숲으로 걸어 들어가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던 길고양이,녀석의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하였나봅니다.
 




자리를 잡고 누워서는 저를 빤히 쳐다보는 녀석입니다.
처음엔 날카로운 시선이였지만 무거운 눈꺼풀이 버거운듯 곧 눈을 감아  버렸습니다.





인간씨!
이제 자리 좀 비켜 주라지...
길고양이 무쟈게 피곤하다는..





미안 난 너랑 조금만 더 있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

 




마음대로 하시라는...
이제부터 좀 자야되겠슴 




서서히 감기는 눈....
쏟아지는 잠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젠 눈을 감고 고양이잠을 즐기고 있네요.
녀석들의 이런 행동은 고양이잠이란 용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지요. 짧은 시간동안 가볍게 자는 것을 고양이잠이라 하는데 이렇게 녀석들의 에너지를 보존한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살짝 살짝 눈을 뜨기도 했는데 이젠 좀처럼 눈을 뜨려하지 않습니다.
녀석 무쟈게 피곤하듯...^^






풀섶사이 그늘진 곳에 자리를 잡고 잠에 빠져든 너는,
잠자는 숲 속에 공주 아니 잠자는 숲 속의 길고양이입니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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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0817 2011.07.24 09: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11.07.24 0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잠자는 고양이 그냥 내버려두세요.ㅎㅎ
    고양이 먹이는 준비하셨겠지요?
    좋은 일요일 맞이하세요.

  3. 2011.07.24 09: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표야 2011.07.24 09: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머,,,어째요,,
    하늘나리님이 깨우셨죠,,,,
    너무 귀엽네요,,
    얼마나 졸리면 눈도 재대로 못 뜰까요,ㅎㅎㅎㅎ
    아침부터 이쁜 마음 담아 갑니다,^^

  5. Favicon of https://onaslowjam.tistory.com BlogIcon 슬로레시피 2011.07.24 1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윽귀여워
    경계는해야하고 잠은오고
    두가지 다하려니
    힘들어보이네요 ㅎㅎㅎㅎㅎ

  6. 해바라기 2011.07.24 12: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숲속에 잠이든 길고양이 건강해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07.24 12: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주 아늑한 곳인가봅니다... 저아이에게는...^^
    즐감하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2011.07.24 12: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잠자는 숲속의 고양이, 카메라 앞에 두고 잠든거 보니
    엄청나게 졸렸던 모양이네요.

  9. Favicon of http://mutoto.net BlogIcon 무토토 2011.07.24 14: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숲 속에 들어가서 잠을 청하는 거였네요.^^
    아늑하고 시원해 보입니다.

  10. 대한모 황효순 2011.07.24 16: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비야~~
    숲속이 시원한겨~^^
    조심조심 알지~~

  11. Favicon of http://www.slowalker.net BlogIcon 느림보 2011.07.24 21: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잠자는 숲 속의 어린미녀라 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고양이의 표정... 너무 이쁩니다요. ^^

  12. 두둥실 2011.07.25 13: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여운 녀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