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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시즌이 돌아왔습니다.이번 주말이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될듯합니다. 빠른 분들은 이미 다녀오신 분들도 있을거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번달말부터 다음달 초까지로 계획하고 있을 것입니다.저도 7월 31일 가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어디로 갈 것인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주도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그래서 제가 다녀온 중에 다시 가고픈 곳 7곳을 생각해보았습니다.

1.서광다원
제주 서광다원은 서귀포시 서광리에 조성된 528,928m²(16만평)의 국내 최대 규모의 차 생산지로 조선의 명필 추사 김정희가 유배생활을 했던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추사 김정희는 초의선사가 보내준 차로 유배생활의 외로움과 고통을 달래었다고 합니다. 제주의 들녁에 펼쳐진 장대한 녹차밭이 장관입니다. 새벽안개속도 좋고 파란하늘일때도 그만인 곳입니다.

* 중문출발
1132번 해안일주도로를 이용 - 창천삼거리에서 우회전 - 상창교차로에서 좌회전 - 서광 동리 사거리에서 직진 - 서광서리 삼거리에서 우회전(분재예술원 가는 길을 따라 전진) - 서광 승마장을 지나 서광다원 (20분 소요)
* 공항출발
1135번 평화로를 이용 - 동광, 대정방향으로 직진 - 동광표지판을 따라 좌회전 - 서광다원 (5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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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도
제주도의 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제주도의 유인도 중 가장 큰 섬입니다 우도란 명칭은 모습이 소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우도에는 우도팔경과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서빈백사의 하얀모래와 우도등대에서 바라보는 주위 풍경이 그만인 곳입니다. 또 섬길을 따라 쌓아 올려진 돌담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는 방법은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배는 7시부터 시간마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일출봉에서 일출보시고 다음 코스로 잡으면 좋을듯합니다. 요금은 성인기준 왕복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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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섭지코지
영화 연애,그 참을 수 없는 즐거움의 촬영지이며 그 옛날 mbc명품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이기도 한 섭지코지입니다. 드라마 올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제주를 가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가보는 곳이기도합니다.섭지코지의 최고명소는 사랑의 전설이 전해지는 선녀바위입니다. 하얀 등대아래 바다 중간에 우뚝 솟아 있는 이 바위는 하늘의 선녀가 이곳에 내려왔다가 용와의 아들에 반해 백일동안 기다리다가 그만 바위로 변해 버렸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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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제주 민속촌 박물관
19세기 제주도 역사와 민속이 생생이 살아 숨쉬는 제주 민속촌 박물관입니다. 제주의 산촌 중산간촌 어촌마을을 재현해 놓았으며 100여채의 옛날 가옥과 다양한 민속자료 공예장인들의 솜씨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드라마 대장금 촬영장소이기도 합니다. 옛 탐라인 하루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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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방림원
방림원내 유리 온실 안에는 그 계절에 피고 지는 200여종의 야생화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또 야외정원에는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소담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야외정원 곳곳에 숨어 있는 개구리 인형들은 마치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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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비자림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회복과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기능이 있습니다. 놀러가 아니라 휴식을 위한 휴가를 원하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곳입니다. 또 이곳 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의 자생지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걷다보면 산노루를 보는 행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은 한적한 시간을 이용한다면 말입니다.저도 올봄 이곳에 갔을때 노루를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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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중섭거주지
불운한 삶을 살다간 비운의 화가 이중섭의 제주 제주 당시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이중섭거주지와 박물관입니다. 박물관내에는 화가가 직접 담배속지에 스케치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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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한라산도 좋고 중문단지도 그렇고 하지만 제가 여행하면서 좋았던 순전히 저에 개인적인 느낌으로 골라보았습니다.그 어디든 마음으로 느낀다면 세상 모두가 여행지이지만 말입니다.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