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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조경석위에 불편한 자세로 앉아 있던 녀석,마치 볼일이라도 보는듯한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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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머리를 숙여 식빵을 굽을듯하더니 뒤에서 무슨 소리라도 나는지 고개를 돌려 바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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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특유의 뒷태를 뽐내며 앉아 있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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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눈매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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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으로 보여주는 녀석의 카리스마란????
완전 맹수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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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카메라를 쳐다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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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줄행랑을 쳐버리네요.
가던 걸음 멈추고 한번더 눈을 마주치는 녀석,앉아서도 눈빛만으로 포스가 작렬한 카리스마 길고양이였습니다.

주말이네요.
이번 주말은 눈소식이 있네요.
그래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울에 다녀와야 하는데 밖을 보니 눈발이 날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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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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