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생뚱맞아 보이는 화장실 안 광고
블로그/세상이야기 2008. 11. 15. 21:13 |전북 진안으로 가기위해 익산장수간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아파오는 배를 해결하기 위해 진안 휴게소 화
장실에 들러 일을 보던 중 화장실에서는 처음보는 조금은 생뚱맞아 보이는 광고를 보았다. 휴게소 음식를 홍보하
는 메뉴판이랄까?
급하게 들어오는 길이라 못 보았는데 소변기에도 모두 부착되어 있다.
화장실에 무료하게 앉아 있다보면 주위에 보이는 사소한 것에도 신경이 가는데 광고효과는 좋아보인다.
그러나 불결하게 인식하는 화장실에 청결을 최우선시해야하는 음식광고는 좀 아니란 생각이든다.
내가 보기엔 더 역효과가 날듯싶기도 한데....
어떠신가요? 화장실에 앉아서 음식 선택가능하시겠어요...^^
위에 있는 것과는 다르게 내가 보기엔 꽤 괜찮은 홍보물을 발견하였다.
아래의 사진은 부여에 있는 공중화장실 사진이다.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 좋은 문구의 코팅된 인쇄물에 눈이 간다.
언제나 반가운 사람..... 나한테 하는 얘긴가?...^^
재빨리 꺼내어 읽어본다. 글 내용도 꽤 괜찮다.
다 읽고 아래를 보니 부여의 농산물을 홍보하는 인쇄물이였다.
화장실도 이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하는 곳만은 아닌듯싶다.
일상에 무수히 보게되는 광고를 이젠 화장실안에서도 쉽게 보게 되니 말이다.
장실에 들러 일을 보던 중 화장실에서는 처음보는 조금은 생뚱맞아 보이는 광고를 보았다. 휴게소 음식를 홍보하
는 메뉴판이랄까?
급하게 들어오는 길이라 못 보았는데 소변기에도 모두 부착되어 있다.
화장실에 무료하게 앉아 있다보면 주위에 보이는 사소한 것에도 신경이 가는데 광고효과는 좋아보인다.
그러나 불결하게 인식하는 화장실에 청결을 최우선시해야하는 음식광고는 좀 아니란 생각이든다.
내가 보기엔 더 역효과가 날듯싶기도 한데....
어떠신가요? 화장실에 앉아서 음식 선택가능하시겠어요...^^
위에 있는 것과는 다르게 내가 보기엔 꽤 괜찮은 홍보물을 발견하였다.
아래의 사진은 부여에 있는 공중화장실 사진이다.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 좋은 문구의 코팅된 인쇄물에 눈이 간다.
언제나 반가운 사람..... 나한테 하는 얘긴가?...^^
재빨리 꺼내어 읽어본다. 글 내용도 꽤 괜찮다.
다 읽고 아래를 보니 부여의 농산물을 홍보하는 인쇄물이였다.
화장실도 이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하는 곳만은 아닌듯싶다.
일상에 무수히 보게되는 광고를 이젠 화장실안에서도 쉽게 보게 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