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 있던 아기고양이 4형제의 개별행동
들리는 사람 발소리에 놀라 몸을 숨기는 다른 형제와는 달리 꿋꿋히 자리를 지키는 녀석, 뭐에 끌렸는지 웅크리고 앉아 앞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걸어간 녀석의 앞에는 찌그러진 종이컵이 놓여 있습니다. 녀석 요거에 꼿혀 자리를 뜨지 않았나보네요. 







다가가 앞발을 내밀어 만져보더니....

 



입으로 물땐 녀석의 날카로운 이빨이 보이기도 합니다.


 



냄새를 맡는가하면...

 




입에 물고 요리조리...

 



종이컵 하나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녀석입니다.
작은 몸집으로 종이컵을 가지고 노는 폼이 정말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입니다.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