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의 활기에 넘친 분위기를 뒤로 하고 청계천으로 발길을 향합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잔뜩 찌푸린 하늘때문인지 주위엔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합니다. 청계광장의 빛축제가 시작하기엔 이른 시간 혼자만의 산책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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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자세히 혼자 청계천을 거닐긴 오늘이 처음인듯합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청계천의 모습은 저에겐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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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위해 나왔습니다. 다정히 걷는 저분들에게 추위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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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 탓인지 청계천엔 어둠이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청계천 물길을 따라 있는 조명들때문에 그리 어둠게 느껴지지 않는 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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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받은 물길은 가지가지의 색을 띠고 있습니다. 때론 붉은 물길로 때론 푸른빛을 띠며 세차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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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린 청계천의 물길은 주위조명에 따라 다른 색을 띠며 흘러갑니다. 파랑을 거쳐 붉은 색으로 혹은 주황색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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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기둥의 붉은 조명은 주위의 담쟁이 줄기에 생명을 불어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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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 마련되어 있는 청계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사진들
산책을 하던 사람들은 이곳에서 잠시 휴식의 달콤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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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걷는 청계천의 늦은 산책...... 물길의 다양한 색깔만큼이나 제마음에도 다양한 생각들이 오고 갑니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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