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하늘을 수 놓은 국민들의 소망
사생활/소통하기 2009. 2. 2. 12:18 |2월1일 어제 있었던 촛불문화제의 마지막 행사로 열린 풍등날리기 사진입니다.
1.2부로 나눠져 진행되었던 이번 문화재의 마지막으로 국민의 소망을 담아 풍등을 하늘로 띄워보내는 행사입니다.
야4당대표들과 국민들에 의해 띄워진 풍등이 청계천 하늘을 수 놓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소망들이 담겨져 있겠지요.
그러나 이번 문화제가 용사참사의 추모를 의해 열린 문화제임을 잊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풍등이 청계천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국민들의 소망을 가득담은 풍등이......
앞으로는 돈이 없어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이 없기를....
또 이번참사처럼 최소한 생존권을 지키기위해 싸우다 사라지는 고귀한 생명이 없기를 바라는
저의 소망도 같이 담아 띄워보냅니다.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받은 삶
왜 이렇게 멀고 험난한 것일까요?
1.2부로 나눠져 진행되었던 이번 문화재의 마지막으로 국민의 소망을 담아 풍등을 하늘로 띄워보내는 행사입니다.
야4당대표들과 국민들에 의해 띄워진 풍등이 청계천 하늘을 수 놓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소망들이 담겨져 있겠지요.
그러나 이번 문화제가 용사참사의 추모를 의해 열린 문화제임을 잊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풍등이 청계천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국민들의 소망을 가득담은 풍등이......
앞으로는 돈이 없어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이 없기를....
또 이번참사처럼 최소한 생존권을 지키기위해 싸우다 사라지는 고귀한 생명이 없기를 바라는
저의 소망도 같이 담아 띄워보냅니다.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받은 삶
왜 이렇게 멀고 험난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