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이번 추석은 수해로 피해를 보신 분들도 많이 계셔서 좀 무거운 명절인듯 싶네요.

추석은 어제인데 달은 오늘이 젤로 동그랗다네요. 음력은 삭시간이 들어간 양력날짜를 음력 1일로 정하는데 이번 달은 삭 시간이 9월8일 19시 30분이므로 9월8일이 음력 1일이라고 하네요.그래서 추석은 음력 15일인 22일이지만 달은 삭으로부터 14.8일이 지난 오늘 18시에 망이 되므로 어제보단 오늘이 더 둥근 달을 뜬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체망원경으로 보면 보름달과 함께 목성과 천왕성 그리고 목성의 위성4개도 함께 볼 수 있다고 합니다.그야말로 우주쇼가 지금 하늘에서 펼쳐지고 있나보네요.그러나 우리시야로는...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으로 달사진에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손각대(?)로 찍어선지 아님 처음이라 그런지 시원찮은거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기분 좋게 담았습니다. 달이 밝아 하늘에 낀 구름도 훤히 보이는 밝은 밤하늘이였습니다. 사진 담으면서 소원도 살짝 빌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름달아래 유난히 반짝이는 별이 하나 붙었습니다. 이게 목성일지도 모르겠네요.보시기엔 하얀 점 같지만 그거 별 맞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짐 달옆에 항상 붙어다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무시지 않으시면 짐 하늘 한번 보세요. 둥근 보름달과 달빛에 물든 아름다운 구름,그리고 반짝이는 별까지 환상적인 하늘을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살짝 소원을 빌어도 좋을듯하네요.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은 정말 환상적인 하늘을 담으셨을것 같네요.전 아직 실력이 부족해 그걸 담기엔 부족합니다. 연휴 마지막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