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삼백 여든 네번째 이야기
그녀의 능력


유연한 고양이의 몸은 어떤 곳에서든 조화로운 그림을 만들어 줘요.
베란다 화분 위에 올라 앉은 콩알양
마치 처음부터 제자리인 양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좁은 장소이었음에도 발휘되는 그녀의 능력,







그 와중에도 도도함은 잃지 않아요.절대ㅋ













좋은 하루 보내시라옹.^^
난 잠시 졸아야겠다옹, 홍홍홍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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