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열여섯번째 이야기
다음에서 보낸 경품 받던 날


지난 달에 있었던 제 16회 BIFF 에피소드 이벤트-"블로거, 물결을 타고 BIFF와 만나다에 당첨이 되어 며칠 전 다음에서 보낸 경품을 받았었어요.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연예인 직찍으로 응모를 해서 기대가 크진 않았는데 당첨되니 정말 기쁘더라구요. 
당첨자 발표가 있고 경품을 받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경품택배를 받는 날, 
저보다 먼저 반기는 것은 콩알이 녀석이였어요.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박스 안으로 달려드는 녀석,
자기게 뭐 없나 살피는 눈치였어요.? 

 
콩알!
미안하지만 너가 가질만한게 없을거얌. 




인증샷을 찍기 위해 하나하나 꺼내 놓는데 그럴때마다 침을 발라 놓는 녀석,
침 발라 놓는다고 제것이 되는게 아닐텐데 말이예요.ㅋ 
 




이번에 보내주신 경품은
이 머그컵과




재생지로 만든 볼펜, 우드마그넷, 수첩, 그리고 내년과 내후년에 사용가능한 영화예매권2매 였어요.
고맙습니다.
잘쓸께요.ㅋ 




요기 조기 침 발라놓기에 정신없는 녀석




볼펜도 함 만지작 거려 보고...





꼭 용도를 알기라도 하는듯 머그컵에는 입을 가져 가는 녀석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차지하지 못한 녀석,
빈박스를 가지고 한참을 씨름하다...




결국 베란다 문앞에서 이러구 앉아 있네요.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