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이백 여든 여섯번째 이야기
마치 턱을 괴고 있는 것처럼....



타고난 무릎냥이 콩알이,
누워 있으면 어느새 제 몸에 와 앉아 있는데요.
이는 깨어 있을때만이 아니라 제가 자고 있을때도 마찬가지예요. 새벽녘 잠결에 눈을 떠보면 녀석이 제 가슴위에 앉아 저를 빤히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을 본 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오늘도 어김없이 제 무릎위에 앉은 콩알이,
마치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무슨 생각할 것이 있는 것처럼....







콩알!
무슨 걱정이라도....???







아니다옹,
그저 잠이 오지 않을 뿐이다요.







ㅋ 하지만 녀석,
곧 취침자세를 취하고 있어요.








잠시 눈을 감았다 뜬 눈,
녀석의 눈빛에 상념이 보여요.
녀석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알 수 없는 녀석의 눈빛에 의미,







허공을 응시하는 녀석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능력이 된다면 정말 알고 싶어요.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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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udori.tistory.com BlogIcon 유도리상 2012.12.12 08: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희집 강아지 볼 때도 그렇지만 뭔가 상념이 있는듯한 표정도
    '네가 뭔 걱정이 있어 그렇니' 하는 생각에 더 귀여워 보이는것 같아요ㅎㅎ
    하늘나리님 덕분에 아침에 미소짓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friendcjjang.tistory.com BlogIcon 은이c 2012.12.12 08: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콩알이가 뭔가 고민이 있을까요~~? ㅋㅋ
    저도 동물들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ㅎㅎ
    콩알이가 심심해서 놀아달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ㅋ
    넘 귀여운콩알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염~

  3. 클라우드 2012.12.12 11: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콩알이의 두 눈 빛이 넘 진지해 보여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yotostory BlogIcon meryamun 2012.12.12 12: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왔는데 콩알이가 많이 컷네요..ㅎㅎ
    그래도 귀여운 것은 여전해 보입니다.

  5. 다육이머슴 2012.12.13 05: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뭔~~~생각이 그리 많은겨...완죤 귀요미......

  6. 고양이 2013.05.11 15: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여워. 행복하다는 표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