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열 다섯번째 이야기
종이박스 속 고양이그림

제가 만들어 준 것 중에 그나마 녀석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게 이 폐지로 만들어 준 종이상자이지 싶어요.
시간이 날때마다
상자속을 들락날락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녀석입니다.





노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마치
액자 속 그림같은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상자에 나름 스릴을 즐기라고 구멍을 여럿 뚫어 놓았거든요.
그 속을 돌아다니며 이렇게 저를 쳐다볼때
마치


액자에 걸린 명화를 보는것 같아 ㅋ
쿨~럭

 






갑자기 뭐에 겁먹었는지 동그랗게 된 녀석의 눈







이제 실증이 났는지
박스속에서 나오려 하네요.
 



오늘의 그림 감상은 이것은 끝이얌!
 



이제 정말 겨울이 온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