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이백 여든 네번째 이야기
고양이 창가에서....



함박눈이 쏟아 지던 날,






컴퓨터위에 앉아 창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콩알을 위해 창문 하나를 열어 주었어요.






그리하자
바로 창틀로 뛰어 오르는 녀석,
문 열어달라는 행동이었나 봐요.







앉아 있는 녀석뒤 물방울이 맺힌 창문위에 녀석의 이름을 적었어요.
제에게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이름
콩알이



이거 뭐라고 적은 거야?



니 이름,,,





오호라,
이게 내이름이란 말이지,,
기억해 두갔어!!!!







창틀 위 콩알이,
마치 하나의 화보처럼....







그런데 콩알이 얼굴은 예쁘게 나오지 않았어요,
표정이 뭐냐,,,






콩알!
그런데 지금 뭐하고 있는거냐?







보면 모르갔써!
물 마시고 있잖아요,






녀석, 봤더니 창문에 맺힌 물방울을 핥아 먹고 있더라구요,
드럽게시리....ㅋ






소기의 목적 달성,
바로 철쑤!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창문을 내려오는 녀석,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네요.
주 후반부에 풀리다고하니 이번주도 추위로 고생을 해야할 것 같아요.
특히 감기 조심하시구 이번 한 주도 화이팅이다요,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