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이백 여든 네번째 이야기
고양이 창가에서....



함박눈이 쏟아 지던 날,






컴퓨터위에 앉아 창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콩알을 위해 창문 하나를 열어 주었어요.






그리하자
바로 창틀로 뛰어 오르는 녀석,
문 열어달라는 행동이었나 봐요.







앉아 있는 녀석뒤 물방울이 맺힌 창문위에 녀석의 이름을 적었어요.
제에게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이름
콩알이



이거 뭐라고 적은 거야?



니 이름,,,





오호라,
이게 내이름이란 말이지,,
기억해 두갔어!!!!







창틀 위 콩알이,
마치 하나의 화보처럼....







그런데 콩알이 얼굴은 예쁘게 나오지 않았어요,
표정이 뭐냐,,,






콩알!
그런데 지금 뭐하고 있는거냐?







보면 모르갔써!
물 마시고 있잖아요,






녀석, 봤더니 창문에 맺힌 물방울을 핥아 먹고 있더라구요,
드럽게시리....ㅋ






소기의 목적 달성,
바로 철쑤!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창문을 내려오는 녀석,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네요.
주 후반부에 풀리다고하니 이번주도 추위로 고생을 해야할 것 같아요.
특히 감기 조심하시구 이번 한 주도 화이팅이다요,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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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클라우드 2012.12.10 11: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콩알이..고독을 즐기고 있는 걸까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aloy BlogIcon EPS어학원 김상민쌤 2012.12.10 14: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 글 잘쓰세요 ~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factoryw.tistory.com BlogIcon 팩토리w 2012.12.11 00: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창문에 써준 콩알.. 뭔가 눈하고 어우려져서 쫌 운치있는거 같아여 ㅋㅋ
    야옹군은 눈온다고 창문열고 보여줘도~ 관심도 없더군요 ㅋㅋ

  4. 다육이머슴 2012.12.11 05: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강추위가 이어지네용!!!콩알이도 집사님도 건강 조심하시와요!!!!

  5. 2013.04.11 15: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