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이백 쉰 여덟번째 이야기
고양이 특유의 카리스마가 빛나는 놀이시간


나무젓가락에 긴 고무줄을 묶어 만든 콩알이 장난감,
비루한 장난감이지만 콩알인 아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잘 가지고 노는걸 보면 말이예요.



즐거운 놀이시간,












평소에는 매달린 긴 줄을 쫒아 뛰어다니는 녀석이지만,
오늘은 손잡이 부분에 관심이 꽂혔나봐요,







물고,







뜯는데 정신이 빠져 있어요.








고양이 특유의 카리스마가 빛나는 순간이예요,







잊었어,
우리 조상은 원래 사냥을 즐기던 맹수였따쿠,







미안,
잠시 잊고 있었어,







그후로도 여러번 녀석의 공격이 이어졌고,







나무젓가락에는 녀석의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남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제 손등을 공격해 식겁하기도 했다지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