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이백 쉰 여섯번째 이야기
기지개를 켜고 다가 온 11월도 화이팅!!!




아듀 악토버







아!
벌써 내일이면 11월,








기지개 한번 하고 또 한 달 힘차게 달려보자구요.







콩알이의 힘찬 기지개,
고양이 녀석들 기지개하는 것 보면 정말 시원하게 해요.
보는 제가 다 시원할 정도로,,,







몸이 찌푸듯할땐 기지개만한게 없는 것 같아,







시원하게 기지개하고,








다음달도 빡세게 함 달려주겠써,







오늘은 마땅한 코멘트가 생각나질 않는군요,













10월의 마지막 날,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랄께요.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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