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이백 일흔 세번째 이야기
녀석이 쓰기에는 너무 큰 사람의 모자,


고양이 녀석들, 참 장난을 좋아하는 동물이예요.
오늘은 모자에 필 꽂힌 녀석,
가리는 것 없이 집 안 모두 게 녀석의 눈에는 놀잇감으로 보이는 모양이예요.



모자를 물고 가는 녀석,





콩알,
그러는 거 아니야?
모자란 말이닷!




모자???
그거이 뭔데?






햇빛 가릴려고 사람들이 머리에 쓰는 거,



그럼 뭐,
나도 머리에 쓰면 되지>






모자속으로 머리를 디미는 중,







그치만 녀석이 사용하기에는 모자가 커도 너무 커요,ㅋ







쉽지 않아,







여러번 시도끝에 모자 쓰고 앉은,



어때?






그걸 말해야 아냐?
니 머리에는 절대 무리,
그만하고 이리 줘?







안돼!
그런거 상관없어,
모자라고 꼭 쓰란법은 없으니깐,



뺏기지 않게 모자에 앉아 다른 놀이 생각하는 중,








Posted by 하늘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12.11.22 13: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국은 방석으로..^^

  2. Favicon of https://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 누리 2012.11.22 14: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콩알이가 앉으니깐 대방석이네요..
    ㅎㅎ 귀여운 콩알이 많이 컸네요
    잘 지내시지요?
    살짜기 다녀갑니다.
    날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3. 갑을병정 2012.11.22 18: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콩알이가 모자랑도 아주 잘어울림니다.
    하늘나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 다육이머슴 2012.11.23 04: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모자 내꺼!!찜해놓았답니다....궂은 날씨에 감기조심하삼!!!!

  5. Favicon of http://www.venuswannabe.com BlogIcon VENUS 2012.11.23 09: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자 옆에 앉아 있네요. 고양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