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삼백 마흔 일곱번째 이야기
녀석이 차지한 내 이부자리


고양마마(?)를 모시는 집사라면 세상이 녀석들 위주로 돌아간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분이 별로 없으실거예요.
특히 잠자리에서 두드러지는데 녀석들, 가장 좋은 자리에 딱 버티고 있어 집사는 늘 가장자리로 쫒겨나기 일수예요.
그럼에도 녀석들과의 생활을 고수하는 건
녀석들이 가진 매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일겁니다.


며칠 전 속을 바꾼 베게
콩알이 녀석, 그게 마음에 든 모양이예요.
요며칠 침을 바르더니 이젠 대놓고 차지를 해버렸어요.



요, 폭신한 쿠션감,
넘 마음에 든단말이얌,,쿨럭













꿈나라로, 고고싱~





잘도 자는구나,,,







이런거라면,,
집사, 고양이댁에 이부자리 하나 놔 드려야겠어요.ㅋㅋ쿨럭,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