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서른네번째 이야기
알 낳는 고양이

 예전 녀석의 사료와 간식을 사고 받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녀석
한참을 장난감과 씨름하고 일어난 녀석의 모습이 마치 알을 낳아 놓은 것 같더라구요.
뒷발 아래, 어찌 저렇게 놓여 있는지....




겨울이 되면서 정전기도 많이 생겨 방바닥을 뒹글고 나면 털이 납작 눌러 엉망이 되네요.
 



또 얼마전에는 겁도 없이 가스불이 켜진 씽크대를 뛰어 오르다 수염을 태웠어요.
다행히 다른데는 이상이 없는데 모습이 꾀죄죄해 졌어요.
 



아빠!
저 알 낳았어요.




녀석이 낳아 놓은 알^^




콩알! 또 뭐하는 거얌?
품기라도 하게...
 



2011년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네요.
의미있고 소중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하늘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12.26 09: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1.12.26 0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저희 아들녀석에게 보여주니까 옆에서 난리 났어요..웃느라구 ^^;;

  3.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12.26 09: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빨간알이네요.ㅎㅎ
    완전귀엽습니다.ㅎ

  4. 신록둥이 2011.12.26 10: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상에나 큰일 날뻔 했습니다....수염에 흔적이 남아있네요~

  5. 눈부신날엔 2011.12.26 14: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콩알이의 수염...안습인데 웃음이나네요ㅎㅎㅎ

  6.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12.26 14: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고... 엄청 놀랬겠습니다..ㅠ

  7. Favicon of https://www.thepatioyujin.com BlogIcon Yujin Hwang 2011.12.26 17: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늘나리님, 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해피뉴이어입니다^^

  8. 다육이머슴 2011.12.27 05: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면 볼수록 웃음이 나네요!!!
    날이 좀 풀린다고 하지요!!!안전 운전 하세요!!!

  9. Favicon of http://www.blog.daum.net/les7629 BlogIcon 하누리 2011.12.27 10: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제목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콩알이 정말 귀엽네요~~
    2012년 마지막주 알차게 보내시구요..
    기분좋은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