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삼백 서른 다섯번째 이야기
콩알이는 오늘도 발라당


요즘은 헤갈려요.
발라당이 녀석들이 집사에게 보여주는 믿음에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콩알양 시도때도 없이 발라당을 하고 있으니 이거 어쩌자는 건지 이건 아마도 더위에 지쳐서 나오는 포즈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 이건 발라당보단 떡실신이라 써야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콩알양, 이러고 있으면 녀석의 외모에 맞진 않지만 귀여워요.
아추 최큼,






더워서 살 수가 없다옹



쪼매만 기둘려,
오늘 아침은 그래도 시원했잖아
멀잖아 한낮에도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올거야,







그날이 오긴 오는거야???
요즘 같아선 올까 싶어,







온다니깐,,,
너처럼 나도 가을을 기다리고 있따쿠,






요즘 녀석, 활동량이 현저히 떨어졌어요.
아무 곳에나 픽픽 쓸어져 누워버리네요.







그나저나 녀석의 발라당이 ㅉㅉ
예전에 정말 귀여웠는데 말이예요.






이렇게,,






녀석이 처음 발라당을 하던 때의 사진이예요.
이 모습을 보고 어찌나 감동했던지,,,







이런 녀석이 이렇게 변했어요.
세상의 때가 묻었다고나 할까,,,






그래도 가끔 윙크하는 이런 애교샷을 보여주니


콩알, 아직 죽지 않았쿠나,ㅋ


 쪼매 있으면 주말이다옹,
오늘도 행복하시라옹옹,
야옹,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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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tory.golfzon.com BlogIcon 조니양 2013.08.22 1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양이가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3.08.22 10: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랫만에 뵙습니다. 다음뷰에 오늘의 블로거로 소개되어 있어서 잊고 지냈던 기억을 되살렸습니다.
    세상은 늘 그 자리인데 내 변덕인줄도 모르고 세상이 변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여전히 덥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오.

  3. 샤미엄마 2013.08.22 12: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릴적부터 키우면 성묘가되도 어릴적 기억이 있어서인지 제눈엔 여전히 아깽이로만 보이던데요 ㅎㅎ 콩알이는 아깽이때 유별라게 귀여웠네요. 그래서 집사님이 그 시절이 마니 그리우신거죠 ㅎㅎ

  4. Favicon of https://redbullog.tistory.com BlogIcon 레드불로거 2013.08.22 16: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형같아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miss1052456/100194647378 BlogIcon 용짱맘 알콩이 2013.08.23 09: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오랜만이네요 하늘나리님.
    잘지내신거에요?
    콩알이도 잘있었군요.
    반갑네요^^

  6. Favicon of http://www.venuswannabe.com/1193 BlogIcon 비너스 2013.08.23 10: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릴 때의 귀여움이 그대로 있네요~^^ 넘 귀여워서 계속 보게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