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그 여든 한번째 이야기
옷장 안 고양이 장식


고양이에 호기심이란 정말이지????
어떨땐 하는 일에 방해가 될 정도로 따라 다닐때가 있어요.
하지만 필이 꽂일때만 그렇고 관심없는 일에는 아무리 불러도 반응없는 냉정한 녀석입니다.


녀석에게 오늘의 이 옷장은 관심이 많은 가는 모양이예요.
열기가 무섭게 옷장앞으로 달려오는 녀석....

 




바라보고 있을 녀석이 아니지요.
대담하게 옷장 안으로 뛰어 오르는 녀석, 




선반 하나를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잠시 두리번거리더니 하나 둘 자신의 영역의 확대해 나가고 있어요.




이상하다. 이건 못보던 옷인데,
아는 집사의 향기가 느껴지넹.
아옹
 



이것도 마찬가지구,




어떻게 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건 녀석들이 최고일듯,







쭈~욱 뻗은 녀석의 바디
보통때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서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많이 자랐단 생각이 들어요.





이젠 어엿한 성묘가 되었구료.







옷장 안 빈 선반 하나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 녀석,
오늘의 녀석 컨셉은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옷장 안 고양이 장식입니다..
너무나 소중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장식 말이예요.^^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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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우드 2012.03.02 10: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3월도 콩알이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행복이시길 바래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line1982 BlogIcon 당당한 그녀 2012.03.02 10: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헤헤헤~~이런 장식 저도 가지고 싶은뎅~~
    가질수 없는 장식이겠지요..ㅜ_ㅜ

  3.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02 12: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호기심 하나는..... 한번은 슬라이딩식으로 된 옷장문을 머리로 밀어 열고 안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s://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 누리 2012.03.02 12: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신기하다..
    쭉뻗은 다리가 롱다리네요 ~~
    박명수씨 노래가 생각나서 웃음 지어요 ㅎㅎ

  5. Favicon of http://ronron.tistory.com BlogIcon 틸다 2012.03.02 13: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길쭉하고 유연한 몸 정말 알흠답네요!
    콩알아 너 너무 날씬하다~ 후덕묘도 귀여운데 그건 너 스톼일이 아니야?

  6.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3.03 07: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콩알이 정말 많이 컷네요..
    이젠 작두콩알이라고 불러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