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이백번째 이야기
이백번째 포스팅 기념,


콩알이와 함께 한 지도 언 십개월, 녀석과의 생활을 담은 포스팅 수가 오늘로서 200개가 되었네요.
함께한 기간은 내일이 딱 10개월이 되는 날인데요. 돌이켜보면 어찌 흘러갔는지 모르게 후딱 지난것 같기도 하고, 콩알이와의 유대를 보면 첨부터 제 옆에 있었던 것처럼 친근한데 고작 십개월 밖에 안됐어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녀석을 처음 만나고 가장 힘든게 물고 할퀴는거 였는데 그것도 한때!
지금와 돌이켜보니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물기를 멈추고,
제 몸이 닿으면 발톱을 숨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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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녀석의 지난 시절을 돌이켜 봅니다.













어릴때 그 순진한 모습은 다 어디로 간거야!


앳된 지난 모습은 다 사라지고 지금은 가끔 무섭기(?)까지 한 녀석의 외모
외모의 변화만큼이나 크고 작은 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댓글로 조언을 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좀 수월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꾸벅 
지금까지 보잘 것 없는 콩알이와의 이야기에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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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2.08.19 08: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릴때도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귀여운 외모(응?)였군요!

  2. Favicon of https://daoloth.tistory.com BlogIcon 에바흐 2012.08.19 10: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날카롭고 멋지게 자랐군요. ㅎㅎ

  3.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2.08.19 11: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릴 땐 그저 순하고 귀엽게 보이는 외모였는데
    성장하고 나니 성깔이 좀 보이는 모습인데요. ^^

  4. 콩알팬 2012.08.19 14: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늘 눈팅하고 가는 블로거 팬입니다.
    이백번째 포스팅 축하드리구요.
    저도 애묘인인데 전 2살이 되었던 아이를
    입양했었기 때문에 아깽이 양육은 해본적이 없지만
    어릴 때 깨물깨물 할퀴는건 놀이와 성장의 일환이라고
    (아기들이 어릴때 이빨이 자라면 뭐든 입에 넣고 깨물깨물하듯이)
    하더라구요. 고양이가 두마리면 사람에게는 그다지 하지 않고
    고양이끼리 서로 깨물고 발톱 세우다가 차차 조절을 한다는데
    콩알이 혼자여서 아마 집사분이 많이 힘드셨던것 같네요.
    늘 포스팅 지켜보고 있구요 앞으로도 즐거운 동거 쭉~이어가세요.
    크는건 금방이고 주변에서는 고양이가 아니라 진돗개만하다고
    하지만 집사눈에는 아이처럼 예쁘죠.
    앞으로도 포스팅 쭉~ 올려주세요. 축하축하

  5. Favicon of http://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누리 2012.08.19 19: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릴땐 귀엽고, 지금의 콩알인 각선미가 있어요
    집사님이 잘 키워주신 보람이지요.. 10달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추억을 만드셨네요~~
    흥미롭게 보러갑니다.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네세요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8.19 22: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벌써..
    10개월이나 되었나요..?
    아기 고양이때부터
    계속 봐왔는데
    고새 많이 컸네요..

  7. 다육이 머슴 2012.08.20 05: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요렇게 두꺼운 책을 즐길줄 안답니다....ㅋㅋㅋㅋㅋ
    고놈 참 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