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는 축복의 달 2월이 시작되었어요.
올해는 설까지 껴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비와 함께 시작한 2월
어제는 겨울비가 내려 쌀쌀한 감이 있긴 했지만 엊그제는 날도 포근해 마치 봄인양 착각을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앞으로 몇차례 강추위가 있다고 하니 아직 긴장을 늦추기에는 이른 것 같아요.
그래도 분명 봄은 오고 있겠죠?
가끔은 봄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해요.^^





잘될 거야, 잘될 거야


운명이 겨울철 과일나무 같아 보일 때가 있다.
그 나뭇가지에 꽃이 필 것 같지 않아 보여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고 또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사는 일이 힘겨울 때는 앞으로 아무것도 달라지거나 나아지지 않을 것처럼 여겨진다. 이런 막막함에 빠져 있으면 새롭게 변화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가능성이 더더욱 요원해진다.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라, 좋았던 때도 있었고 어려운 때도 있었다. 그동안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내며 이겨 왔고, 모든 상황이 호전되지 않았는가. 세월이 약이 된 경우도 있었겠지만, 보다 나은 삶과 보다 큰 행복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에서...







포스팅이 뜸해 가끔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생존 신고 합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콩알이도 마찬가지구요.
일을 시작해 콩알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말이예요.

.

.

.


그래서일까요?
녀석, 더 애교가 많아지고 집에 들어오면 제 뒤를 졸졸졸 쫒아 다니며 야옹거려요.
혼자 집에서 외로웠나봐요.
그래서 녀석과 함께 할 친구를 만들어 줄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변한게 있다면 이런 녀석의 버릇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주말,
모두 행복한 시간 되세요.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