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쉰 일곱번째 이야기
키스를 부르는 깜찍한 얼굴

고양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내 옆을 졸졸졸 따라 다니는 녀석,
어디에 가든 녀석이 먼저 자리를 잡고 앉아 있습니다. TV를 볼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말이예요.
해를 품은 달의 옥의 티는 무엇보다 미스캐스팅인것 같아염. 


콩알 뭘 안다고 그런 소릴,ㅋ 


해를 품은 달 이번주는 본방송을 보질 못했는데 한가인의 연기가 국어책을 읽는다 뭐다 시끄러웠죠. 보지 못해 그 정도일거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이건 비단 대사뿐만이 아니라 대사를 칠때 얼굴표정이 보기가 거북할정도로 부자연스럽더군요. 재밌게 보는 좋은 드라마에 주연배우가 몰입을 방해하니 , 한가인은 이제부터라도 분발 좀 해야겠습니다. 받는 출연료 값은 해야 할터인데 아역보다 못한대서야....




TV를 보는 동안 옆에 누워 있던 녀석,




잠이 오나 봅니다.
몇분 못 버티고 잠에 지고마는 녀석, 




더 이상은 못 견디겠어요.
저 좀 잠깐 졸게요.
 



그러세염.
 





저를 향해 머리를 대고 졸고 있는 녀석의 얼굴이 어찌나 깜찍한지 
뽀뽀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어요. 




저 그렇게 쉬운 고양이 아니예염.




어케 알았엉.
독심술이라도 연마중인 거임??
 



키스를 부르는 콩알이의 깜찍한 얼굴
 
저 그케 쉬운 고양이 아니라니깐요.

알았어, 알았어
누가 진짜로 한대.  

 
어찌 녀석을 만나게 되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꿈같기만 합니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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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31 09: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me2day.net/jooypk BlogIcon 주영꽃설향아 2012.01.31 10: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른해보이는데 너무 귀엽네요~+..+

  3.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1.31 1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정말 뽀뽀를 부르는 얼굴이지요 ^^

  4. 2012.01.31 12: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나이테 2012.01.31 15: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결국 뽀뽀는 못하셨나요?
    콩알이가 뽀뽀도 쉽게 허락하지 않는군요.
    이름도 얼굴도 털옷도 참 이쁜 녀석이네요.
    저도 하루하루를 꿈꾸며 사는 듯 해주는 녀석이 있지요.^^

  6. BlogIcon 꽃네 2012.01.31 18: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뽀뽀 가르치면 합니다....ㅋㅋ 울 냥마마는 세번 해 줍니다...
    린 뽀뽀 하면 얼굴들고 입술에다가...ㅎㅎㅎ
    함 해보세요... 콩알 마마와 행복하세요....^^

  7. BlogIcon 다육이 머슴 2012.02.01 06: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콩알이는 조는 모습도 예쁘네요.....

  8. BlogIcon 재미엄마 2012.02.03 13: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s
    너무이뻐요...콩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