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늘  콩알이가 우리집에 왔어요.
그니깐, 오늘이 정확히 366일째 되는 날이예요.

 

 

 

 

 

 

나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무지개다리 넘을때까지 이 손 놓치 않을께!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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