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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텃밭에 심어 놓은 부추가 하얀 꽃을 피웠습니다. 멀리서 보기엔 그저 그랬는데 자세히 보니 제법 예쁜 꽃망울을 가지고 있네요.별처럼도 보이는게 들여다 볼수록 매력이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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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저희 시골에선 정구지라 불러요.오늘같이 비오는날 부추넣고 부추전 해 먹어도 맛있는데 말입니다.비가 오니 날이 선선하니 살만합니다. 이젠 더위 정말 싫어요. 이제 그만 좀 물러 갔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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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비늘줄기는 섬유로 싸여 있으며 밑에 뿌리줄기가 붙는다. 잎은 곧추서며 가늘고 길지만 조금 두툼하고 연하다. 길이는 20~30㎝ 정도로 자라고 선명한 초록색을 띠며 독특한 냄새를 지닌다. 8~9월에 잎 사이에서 나온 길이 30㎝ 정도의 꽃줄기 끝에 흰색의 꽃이 산형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모두 6장으로 구분이 잘 안 된다. 열매는 검은색의 씨를 가지는 삭과로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는데, 한국에는 고려시대에 쓰여진 〈향약구급방〉에 부추가 기록된 점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널리 심어왔던 것으로 추정된다. 식용하기 위해 널리 심었는데, 부추전·부추김치·부추잡채·부추짠지를 만들어 먹거나 오이소박이의 속으로 넣어 먹었으며, 살짝 데쳐 먹기도 했다. 특이한 냄새가 나고 매운 맛이 도는 씨는 구자라 하여 한방에서 비뇨기성 질환과 건위에 쓰며, 또 기양초라 하여 강장제·강정제로도 사용한다.-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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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