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가전제품
상상하였던 일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는 실제로 자유자재의 디지털 제품을 현실로 만나게 될것이다. 더 이상 평범한 디자인의 제품은 우리에 구미를 당기지 못하기 때문이다.끊임없이 새로운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디지털 기기에 색다른 트랜스포머 디자인을 추가한 상품이 이미 출시되었고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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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공간활용과 기능의 효율성은 물론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에서 제품 작동시 외관이 변하는 색다른 디자인으로 변화 기능을 탑재한 고객 만족을 주는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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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한 LCD TV 다비드 S 는 “듣는 즐거움”에 “켜는 즐거움”을 더하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TV를 켜면 양 측면에 숨어있던 붉은 빛의 “시크릿 스피커”가 나온다.  50와트, 3.1 채널의 강력한 입체 음향을 구현하며, 오디오 거장 마크레빈슨이 튜닝 했다. 이러한 슬라이딩 타입의 스피커는 TV를 켤 태 TV 외관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으로 “켜는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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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인테리어 가전을 넘어서 예술 작품으로의 분위기까지 연출하는 LG전자 휘센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등을 이용해 입체감을 강조하고, 이상민 작품을 적용한 최고급 로얄 모델은 어린 시절 강가에서 놀던 동심의 추억을 투명한 물결 무의 유리를 통해 표현,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이 물결무늬는 컬러 웨이브 무드 조명을 이용해 12가지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변할 뿐 아니라 원하는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기존의 LCD 창을 패널 디자인과 일체화한 ‘매직 디스플레이’는 에어컨이 작동할 때만 보이기 때문에 편의성에 심미성을 만족 시킨 제품이다.

이렇듯 고객의 진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트렌드를 앞서가는 어떤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가전 디자인이 나오게 될지 벌써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사람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 다이어트 식당을 짜주는 인공지능의 냉장고 .....가까운 미래엔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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