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걷기로 다리의 통증이 느껴진다. 오늘만 걷고 내일부턴 차를 빌리자 한 것이 3일이 지나가버렸다.그래도 걷기를 멈추지 않는 것은 걸으며 보는 세상이 자동차안에서의 그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송악산을 오르는 길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말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는 길 어디에든 쉴 곳이 있다. 서울은 지금 영하의 추운 날씨지만 이곳은 걷기에 적당한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저 멀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에는 바다의 냄새가 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광객에게 승마체험을 위해 기다리는 한 마리의 말 .....그러나 좀처럼 찾아 주는 이가 없다. 이 녀석에겐 좋은 일이겠으나 주인은 애간장이 탈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도 잠시 이곳에서 무거운 배낭을 내려 놓았다.혹사시킨 발과 정신을 가다듬기 위하여......
그러나 그 쉼은 오래가지 않았다.


Posted by 하늘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09.01.11 13: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제봐도 멋집니다...제가사는 고장은....ㅎㅎ
    하늘나리님..제주도는 언제 오셨드랬어요?ㅎㅎㅎ
    즐거운 여행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