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2월의 마지막 주 첫 월요일이다.

다음주면 3월이 시작된다.

날짜로 보면 봄이 시작되었는데 아직 날씨는 겨울이다.

오늘도 운전대를 잡은 나의 손은 꽁꽁 얼었다.

오늘밤에 비나 눈이 내린단다. 이 비가 혹은 눈이 그치고 나면 봄은 우리에게 한발짝 더 다가올 것이다.

이 비를 양분삼아 나무들은 기지개를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우리가 모르는 사이 새싹을 틔워 우리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요번주는 뜻하지 않은 출장일정이 잡혔다.

부산으로 이박삼일이다.

지금쯤 부산은 봄향기로 가득할려나....

기대도 되지만 힘든 일정이라 걱정도 된다.

제일 먼저 디카를 챙겼다.

오는 봄을 제일 먼저 맞이하고픈 마음에....

다음주엔 봄향기를 가득 담아 블로글 찾을 것이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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