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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에서 본 조선시대 호패의 종류입니다.생각보다 다양한 형태의 호패가 사용되었더군요.지역. 신분.용도에 따라 각기 다른 호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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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고위 관리에서부터 노비에 이르기까지 16세 이상 모든 남자는 국가가 발행한 신분증명서인 호패를 차고 다녀야 했다. 나무, 상아,쇠뿔등으로 만든 호패의 표면에는 이름, 출생 연도,제작연도와 발행기관등이 새겨져 있다. 신분과 직책에 따라 호패의 재질과 기록 내용이 달랐다. 남자가 호패를 받았다는 것은 그가 곧 호적에 올라 병역과 조세의 의무를 지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신분이 알려지면 세금이나 징집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에 백성들은 사용을 기피하였다.

정부에서는 백성들이 호패를 차도록 권장하기 위해 호패를 위조하면 극형,호패를 차지 않으면 엄벌에 처하도록 하는 등의 처벌 법규를 만들어 시행하였다. 또 호패가 없는 자에게는 아예 민원을 청구하거나 소송을 제기하지 못하도록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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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시행하는 백성들은 극히 드물었다.세조 때에는 호패청을 두어 사무를 전담하게 하였고, 숙종 때에는 호패 대신 종이로 지패를 만들어 간직하기 쉽고 위조를 방지하는 등의 편리한 방법을 취하기도 하였다.그러나 이같은 정책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별로 효과를 얻지 못하고 사회적 물의만을 일으켰을 뿐이다.

《세종실록》에 의하면, 호패를 받은 사람은 전체 인구의 1∼2할에 불과하다 하였으며, 《성종실록》은 호패를 받은 자 중 실제로 국역을 담당할 양민은 1∼2할뿐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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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덧) 이글을 작성하면서 한가지 궁금한게 생기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이름이 뭘까란 쓸데없는 생각 그래서 함 찾아보았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이름
2005년 기준 남자의 경우 -1.민준 2.민재 3.지훈 4.현우 5.준서
2005년 기준 여자의 경우 -1.서연 2.민서 3.수빈 4.서현 5.민지

1975년 기준 남자의 경우 -1.정훈 2.성호 3.성훈 4.성진 5.정호
1975년 기준 여자의 경우 -1.미영 2.은정 3.은주 4.은영 5.현주

1945년 기준 남자의 경우 -1.영수 2.영호 3.영식 4.정웅 5.영길
1945년 기준 여자의 경우 -1.영자 2.정자 3.순자 4.춘자 5,경자

그러면 미국에서는...
남자 -1.제임스 2.존 3.로벌트 4.미카엘 5.윌리엄
여자 -1.메리 2.페트리샤 3.린다 4.바바라 5. 엘리자베스

또 그러면 프랑스에서는...
남자 -1.토마 2.루카 3.테오 4.위고 5.막심
여자 -1.레아 2.마농 3.까미유 4.크로에 5.엠마                

위 내용은 네이버의 지식인을 참조하여 사실과 엄청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태클은 정중하게 거절합니다.헐 많이 심심했나보다능 ^ ^ ;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