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일출을 보기 위해 어제 밤 심야버스를 타고 부산에 왔습니다.

흐린 날씨였지만 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한참이 지난 시간

이미 해는 떠올랐지만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사라진 해운대 바닷가에는 밤새 파도에 떠밀려온 해초와 조개껍질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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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사람들은 제게 물어옵니다. 혼자서 무슨 재미로 여행을 하냐고....

그건 아마도 혼자일때만 들을 수 있는 자연의 언어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혼자 해운대 모래위를 거닐었습니다.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노래삼아서.....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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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2.09 16: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깨끗한 바닷가 모래밭에 바다와의 속삭임 들리는 듯합니다.
    느낌 너무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2.09 16: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닷가 해변에 드리워진 작은 모습들을 섬세하게 사진으로 담아보여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3.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9.02.09 20: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혼자만의 여행도 좋지요...

    자유로운 생각과 내켜 다닐 수 있는 자유로움을 꿈 꾸어 봅니다...^^

  4. 오르페오 2009.02.10 21: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심 가져주지 않을것 같은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흔적을 남기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심이 대단합니다.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심상적인 사진 즐감했습니다.
    늘 좋은날이길 바랍니다. 해운대에서~오르페오